이준호·양준일·잔나비·Jhoanna, 플러스타 톱4 등극

이준호, 양준일, 잔나비, Jhoanna가 플러스타(plustar) 톱4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에 따르면, 이준호는 배우 부문에서 669만4300 실버 포인트(SilverPoint)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틍틀어 최다 득표수이기도 하다. 이어 2위는 김혜윤(5,745,090) 3위는 로운(4,365,680) 4위는 변우석(2,998,010) 5위는 윤아(911,550)다.

솔로 부문에선 양준일이 451만2600 실버 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양준일은 이 부문에서 28주 연속 정상을 거머쥐는 기록을 썼다. 2위는 강다니엘(125,700) 3위는 박서진(19,200)이다.

잔나비는 그룹 부문에서 5만9800 실버 포인트로 1위를 했다. 소녀시대(10,380), 트와이스(8,700)가 이 부문에서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셀럽 부문 1위는 Jhoanna(BINI)로, 5만5500 실버 포인트를 획득했다.

키워드 지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이준호(148,100) 2위 양준일(106,460) 3위 지창욱(67,900) 4위 윤아(38,000) 5위 나인우(36,400)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 ‘잘생긴 이준호’ ‘퍼포먼스 장인인 양준일’ ‘입덕을 부르는 지창욱’ ‘다재다능한 윤아’ ‘아우라 있는 나인우’로 각각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는다.

이 외에도 ‘탄탄한 실력을 갖춘 김혜윤’ ‘다정한 변우석’ ‘올라운더인 유리’ ‘대체불가인 로운’ ‘실력파인 Jhoanna’ ‘열정적인 로몬’ 등 여러 스타들이 각 키워드를 획득했다.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