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윤승아SNS
윤승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의 저녁 식단이 담겼다. 윤승아가 공개한 저녁 메뉴는 포도 두 알과 바나나 하나로 보는 이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앞서 윤승아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1년 만에 64㎏에서 48㎏로, 총 16㎏를 뺐다고 밝힌 바 있다. 꾸준히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윤승아의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 후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