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유리, 돌싱글즈 어필하더니…“결정사 초대받았다” [DA★]

입력 2024-10-07 09: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서유리SNS

사진출처=서유리SNS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결혼정보회사에 초대 받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결정사(결혼정보회사) 초대받았당? 소개팅 느낌으루 한번 나가볼라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의 소개팅이 성사될지 관심을 모은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싱글즈 나가보고 싶다”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2019년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6월 초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