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확 달라진 스타일…퍼 코트 입고 각선미 자랑 [DA★]

입력 2024-10-07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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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파리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 좋아하는 착장으로 잉크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의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퍼 코트에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이시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요식업 사업가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넷플릭스 새 예능물 ‘좀비버스: 뉴 블러드’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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