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0대 나이 무색한 미모…손톱 뜯는게 이리 귀여울 일? [DA★]

입력 2024-10-10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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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 정말 추울거라고 함!!! 이겨내야지 더위도 추위도!!! 힘 주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아이보리색 니트와 패딩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발산했다. 고현정은 손톱을 물어 뜯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2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의 스타 탄생을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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