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6세에 미니 스커트 소화…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듯 [DA★]

입력 2024-10-18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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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김사랑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회색 후드티와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김사랑은 20대라 해도 믿을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다. 지난 2020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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