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유튜브 시작…한의원→빵집 30대 여배우 일상 공개
연기자 류화영이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류화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채널의 오픈을 알리며 “직접 영상도 촬영해보고 편집도 해보다가 스스로 아~ 내가 이런 모습도 있구나 느끼고 있다. 여러분께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용기 내어 영상도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리숙하고 부족하고 미숙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일상의 소소한 웃음도 얻어가시면 좋을 것 같다. 별거 아니니~ 가볍게 다가와주시면 감사하고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다. 우린 개개인마다 소중한 사람이다. 행복합시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류화영은 소소한 일상의 하루를 공개했다. 한의원에 방문하며 하루를 시작한 류화영은 향수 쇼핑, 빵 먹방에 이어 저녁에는 고급 스페인 식당에서 멋진 음식과 와인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소믈리에 자격증이 있다고 밝히며 레벨3까지 공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류화영이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류화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채널의 오픈을 알리며 “직접 영상도 촬영해보고 편집도 해보다가 스스로 아~ 내가 이런 모습도 있구나 느끼고 있다. 여러분께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용기 내어 영상도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리숙하고 부족하고 미숙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일상의 소소한 웃음도 얻어가시면 좋을 것 같다. 별거 아니니~ 가볍게 다가와주시면 감사하고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다. 우린 개개인마다 소중한 사람이다. 행복합시다”라고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류화영은 소소한 일상의 하루를 공개했다. 한의원에 방문하며 하루를 시작한 류화영은 향수 쇼핑, 빵 먹방에 이어 저녁에는 고급 스페인 식당에서 멋진 음식과 와인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소믈리에 자격증이 있다고 밝히며 레벨3까지 공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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