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덱스, 묘하게 설레는 투샷 [화보]
연기자 안은진과 유튜버 덱스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한 브랜드와 함께한 특별한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안은진과 덱스를 선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종영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염정아, 박준면과 함께 훈훈한 남매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안은진과 덱스는 실제 사귀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잇따를 정도로 ‘톰과 제리’ 같은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화보는 둘의 핑크빛이 아닌,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자 했다. 서로를 따라하듯 비슷한 포즈를 취하며 엉뚱미를 보여준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은진, 덱스가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바자의 공식 웹사이트와 SNS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다섯 번의 디지털 캠페인은 바자 12월호에 스페셜로 다뤄질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안은진과 유튜버 덱스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한 브랜드와 함께한 특별한 프로젝트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안은진과 덱스를 선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종영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염정아, 박준면과 함께 훈훈한 남매 케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안은진과 덱스는 실제 사귀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잇따를 정도로 ‘톰과 제리’ 같은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화보는 둘의 핑크빛이 아닌,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자 했다. 서로를 따라하듯 비슷한 포즈를 취하며 엉뚱미를 보여준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은진, 덱스가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바자의 공식 웹사이트와 SNS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다섯 번의 디지털 캠페인은 바자 12월호에 스페셜로 다뤄질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