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황홀한 비주얼 [화보]
뉴진스(NewJeans) 해린이 32주년 엘르 창간호인 11월호의 스페셜 뷰티 프로젝트 ‘슈퍼 엘르 뷰티(super ELLE beauty)’ 북인북 커버를 장식했다.
확신의 ‘고양이상’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는 뉴진스 해린. 그는 한 뷰티 브랜드의 앰배서더로서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의 테마는 ‘황금빛, 별빛으로 빛나는 겨울 동화 속 무도회’. 특히 클로즈업샷 커버에서 볼 수 있는 황홀한 골드 메이크업은 웅장한 성에서 열리는 무도회를 연상케 했다. 눈가를 화려하게 물들인 골드와 피치빛 아이섀도의 신선한 하모니, 입술을 메운 눈부신 코랄 핑크 컬러가 클래식하면서도 매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은하수처럼 신비롭게 빛나는 블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커버컷에서는 겨울밤의 영롱한 별빛처럼 빛났다. 해린은 아이스 블루와 퍼플, 플럼 등의 신선한 컬러 조합까지 완벽 소화했다.
긴 촬영으로 자칫 지칠 수 있는 일정에도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는 뉴진스 해린. 그의 모습에 현장 스탭과 브랜드 담당자들의 탄성을 이끌어내기도. 함께한 브랜드 관계자는 “해린의 얼굴에 우리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움이 완벽히 표현된 것 같다”고 말했다.
뉴진스 해린의 화보 풀스토리 및 뷰티 필름은 엘르 1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엘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진스(NewJeans) 해린이 32주년 엘르 창간호인 11월호의 스페셜 뷰티 프로젝트 ‘슈퍼 엘르 뷰티(super ELLE beauty)’ 북인북 커버를 장식했다.
확신의 ‘고양이상’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는 뉴진스 해린. 그는 한 뷰티 브랜드의 앰배서더로서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의 테마는 ‘황금빛, 별빛으로 빛나는 겨울 동화 속 무도회’. 특히 클로즈업샷 커버에서 볼 수 있는 황홀한 골드 메이크업은 웅장한 성에서 열리는 무도회를 연상케 했다. 눈가를 화려하게 물들인 골드와 피치빛 아이섀도의 신선한 하모니, 입술을 메운 눈부신 코랄 핑크 컬러가 클래식하면서도 매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은하수처럼 신비롭게 빛나는 블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커버컷에서는 겨울밤의 영롱한 별빛처럼 빛났다. 해린은 아이스 블루와 퍼플, 플럼 등의 신선한 컬러 조합까지 완벽 소화했다.
긴 촬영으로 자칫 지칠 수 있는 일정에도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는 뉴진스 해린. 그의 모습에 현장 스탭과 브랜드 담당자들의 탄성을 이끌어내기도. 함께한 브랜드 관계자는 “해린의 얼굴에 우리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움이 완벽히 표현된 것 같다”고 말했다.
뉴진스 해린의 화보 풀스토리 및 뷰티 필름은 엘르 1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엘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