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농염한 웨이브~ ‘마타하리’ 첫공 감사 인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마타하리’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옥주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타하리’ 첫공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거대한 축하 케이크를 든 옥주현은 농염한 웨이브를 선보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자기관리에 진심인 그는 건강미 넘치는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옥주현은 “첫공을 무사히 올렸다. 귀한 시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든 분들께 특별한 선물이 될 이 작품에 더욱더 깊은 사랑을 쏟아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속에 남겨드리겠다”며 “‘마타하리’는 2025년 3월 2일까지, 마곡엘지아트센터 시그니처 홀에서 공연한다. 공연장 옆, 아름다운 식물원 데이트까지 강추”라고 남겼다.
2022년 삼연 이후 올해 마타하리를 다시 연기하게 된 옥주현.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그는 내년 3월 2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관객들을 꾸준히 만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마타하리’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옥주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타하리’ 첫공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거대한 축하 케이크를 든 옥주현은 농염한 웨이브를 선보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자기관리에 진심인 그는 건강미 넘치는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옥주현은 “첫공을 무사히 올렸다. 귀한 시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든 분들께 특별한 선물이 될 이 작품에 더욱더 깊은 사랑을 쏟아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속에 남겨드리겠다”며 “‘마타하리’는 2025년 3월 2일까지, 마곡엘지아트센터 시그니처 홀에서 공연한다. 공연장 옆, 아름다운 식물원 데이트까지 강추”라고 남겼다.
2022년 삼연 이후 올해 마타하리를 다시 연기하게 된 옥주현.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그는 내년 3월 2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관객들을 꾸준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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