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키스오브라이프 쥴리가 산타걸로 변신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쥴리는 거대한 트리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걸 복장을 입은 쥴리는 과감하게 등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쥴리가 속한 키스오브라이프는 내년 2월부터 ‘KISS ROAD’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이탈리아 밀라노를 시작으로 스위스 취리히,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독일 베를린, 오스트리아 비엔나,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포르투갈 리스본 등 10여 개 유럽 도시를 찾아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쥴리는 거대한 트리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걸 복장을 입은 쥴리는 과감하게 등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쥴리가 속한 키스오브라이프는 내년 2월부터 ‘KISS ROAD’ 유럽 투어를 시작한다. 이탈리아 밀라노를 시작으로 스위스 취리히,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독일 베를린, 오스트리아 비엔나,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포르투갈 리스본 등 10여 개 유럽 도시를 찾아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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