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서인영이 돌아오자마자 판을 뒤집었다.

가수 서인영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한지 6일 만에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하며 단숨에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복귀와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셈이다.

서인영은 3월 28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짧은 기간에도 빠른 속도로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특히 2일 오후 11시 기준 구독자 20만 명을 넘어서며 이례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조회수 역시 압도적이다. 3월 28일 공개된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 (진실과 거짓, 역대급 근황)’ 영상은 현재 167만 회를 기록 중이며, 1일 공개된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 공개 (백수의 하루)’ 영상은 194만 회를 넘겼다.

이 같은 반응은 콘텐츠 방향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서인영은 첫 영상부터 악플을 직접 읽으며 과거 논란을 정면으로 언급했다. 감추기보다 스스로 꺼내는 방식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캡처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남양주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달라진 생활을 보여줬다. 화려했던 과거와 대비되는 현실적인 모습이 또 다른 관심 포인트로 작용했다.

오랜 공백 이후 복귀였지만, 오히려 솔직함을 앞세운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하며 다시 한번 ‘이슈 메이커’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누리꾼들 역시 “이게 진짜 스타성”, “40분 영상을 다 보게 만든다”, “복귀하자마자 터졌다” 등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