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진태현 “♥박시은 내 전부…날 만나 고생 많아, 더 잘할 것” [전문]

입력 2025-01-12 19: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이 아내이자 배우 박시은을 향한 새해 다짐을 밝혔다.

진태현은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를 만나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아니 많이한다. 포기한 게 너무 많다. 올해는 더 잘해줘야겠다. 서로에게 돕는 배필로 잘 살아가야겠다. 나에겐 아내가 전부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박시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은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바다를 바라보는 듯한 박시은과 이를 카메라에 담는 진태현. 두 사람은 연예계 소문난 ‘사랑꾼 부부’다. 진태현은 공공연히 박시은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보이고 드러내 주목받고 있다.

진태현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박하선과 함께 가사조사관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프로그램에서도 아내에 대한 마음과 사랑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 다음은 진태현 SNS 전문

나를 만나서 너무 고생을 많이 했다 아니 많이 한다 포기한 게 너무 많다 올해는 더 잘해줘야겠다 서로에게 돕는 배필로 잘 살아가야겠다 나에겐 아내가 전부다 #아내 #사랑해 #럽스타그램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오늘의 핫이슈
    占쎌쥙�⒳펺�뗭삕占쎈끉��뜝�덈열占쎈벨�숋옙�좎굲�좎럩�쒙옙�k쐻占쎈뜆�⑼옙��占쎈Ŋ�뺧옙�モ닪占썬굩�숂뙴紐껊즽�좎럩�귛퐲�룹삕占쎈굝留뚨솾�レ뒧占쏙퐛�녶뜝�뚯굲占쎌뼔�꾬옙�k쐻占쎈슢�뚦뜝�숈삕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