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세련된 신혼집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생겨버린 셀카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위, 송지은 부부의 신혼집 모습이 담겨있다. 아늑함을 주는 조명과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특히 송지은은 부엌에 위치한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겨 시선을 모았다.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은 송지은은 늘씬한 비율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송지은은 박위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채널 ‘위라클’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송지은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생겨버린 셀카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위, 송지은 부부의 신혼집 모습이 담겨있다. 아늑함을 주는 조명과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특히 송지은은 부엌에 위치한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겨 시선을 모았다.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은 송지은은 늘씬한 비율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송지은은 박위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채널 ‘위라클’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