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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타’ 김혜윤, 언제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타 [DA:차트]

입력 2025-04-14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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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타’ 김혜윤, 언제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타 [DA:차트]

연기자 김혜윤이 언제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타로 인정받았다.

14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스페셜 투표 ‘언제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스타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김혜윤이 1271만5220실버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변우석이 1047만6780실버포인트를 획득하며 2위를 기록했다. 김혜윤과 변우석 모두 1000만실버포인트 이상 획득한 가운데 김혜윤은 1200만실버포인트 이상 득표하며 팬들의 사랑과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17만2000실버포인트를 받은 로운은 3위에 올랐다.

1위 김혜윤을 위한 영상은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의 초대형 전광판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SKY캐슬’ 강예서 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김혜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재 업고 튀어’ 등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로코 퀸으로 거듭났다. 202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구미호로 변신해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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