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 사진제공ㅣ보그 코리아

배우 문가영. 사진제공ㅣ보그 코리아


배우 문가영이 패션 매거진 보그 6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문가영은 세련된 감각과 고전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냈다. 선명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대담한 컬러 표현은 그녀만의 생기와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과 표정은 화보의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제공ㅣ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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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은 tvN 새 드라마 ‘서초동’ 촬영에 한창이며, 구교환과 함께한 영화 ‘만약에 우리’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의 화보와 디지털 커버는 보그 코리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ㅣ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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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