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신이 빚은 듯…초콜릿 복근 공개 [DA★]

몬스타엑스 셔누가 ‘짐승돌’ 매력을 발산했다.

셔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쑥스럽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남기며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한 남성복 브랜드와 함께 언더웨어&라운지 웨어 화보에 참여한 셔누. 그는 언더웨어 화보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시도,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 보는 이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했다.

한편, 셔누는 지난 14일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함께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멤버 주헌과 지난 3주에 걸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편셰프’로 활약했다. 지난 24일 재개한 웹예능 ‘노포기’와 그룹 자체 콘텐츠 ‘몬 먹어도 고’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