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슈퍼모델 박영선이 57세가 믿어지지 않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영선은 10일 SNS에 “보이는 것만이 아닌 하나의 선언이다(Not just a look, it’s a statemen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구릿빛 피부와 매끈한 몸매는 여전히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슈퍼모델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여전히 현역 못지않은 비주얼과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박영선은 1968년 7월생으로, 올해 만 57세다. 1988년 모델로 데뷔한 박영선은 이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그녀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박영선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