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예거 르쿨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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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상하이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최근 중국 상하이 장위안에서 열린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의 ‘Dream Shaper’ 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 | 예거 르쿨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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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우빈은 모던한 베이지 컬러의 슈트를 착용해 클래식함의 정수를 보여줬다.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Reverso Tribute Chronograph)’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사진제공 | 예거 르쿨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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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