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주가 넥서스이엔엠 과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자유계약(FA) 시장에 공식적으로 나선다.

17일 장동주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이 원만한 합의 하에 마무리 되었다. 며 그동안 함께해 준 넥서스이엔엠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새로운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다양한 파트너와 의 논의를 열어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장동주는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작품의 주연으로 촬영을 마친 상태이고 26년 01월 16일 금,토 오후 10시 첫방송 될 예정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