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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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LG 트윈스 임찬규가 ‘현역 야구 선수 최초 단독 예능’ 도전에 앞서, 팬들과 먼저 만난다.

티빙은 ‘야구기인 임찬규’ 공개를 앞두고 스페셜 라이브 ‘야구기인 임찬규 같이볼래?’를 5일 오후 6시 생중계한다. 임찬규의 리얼 버라이어티 도전기를 ‘0화’로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다.

‘야구기인 임찬규’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낭만 투수’ 임찬규의 그라운드 밖 일상을 가감 없이 담아낸 리얼 버라이어티로, 현역 야구 선수 최초 단독 예능이라는 점에서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라이브에는 임찬규와 오랜 호흡으로 검증된 케미를 자랑하는 정용검 스포츠 아나운서가 특별 MC로 지원사격한다. 두 사람은 쉴 틈 없는 티키타카로 ‘입담 강속구’를 예고하며, 야구 없는 겨울을 달랠 ‘꿀잼 스포’를 대방출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같은 날 선공개되는 ‘0화’를 두 사람이 함께 감상하며 실시간 코멘터리를 전한다. 본편 1화부터 8화까지의 미공개 스틸컷도 최초 공개되며, 각 에피소드에 얽힌 촬영 비하인드까지 공개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야구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도 화제다. 임찬규는 절친 손아섭과 제주도 여행에서 펼친 ‘덤앤더머’ 케미를 비롯해, 이정후·강백호 등 야구계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한 ‘휘문고 vs 서울고’ 자존심 대결, 동료 선수들과 함께한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직접 소개하며 웃음 만루를 예고한다.

여기에 걸그룹 일일 매니저 체험, 분식집 사장님 변신 등 상상을 뛰어넘는 이색 직업 도전기, 야구 인생의 은인들과 나누는 진솔한 토크쇼까지… 그라운드 밖에서 펼쳐질 ‘인간 임찬규’의 8색조 매력이 과연 어디까지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야구기인 임찬규 같이볼래?’는 12일 첫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