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 사진제공 | iHQ

서호철. 사진제공 | iHQ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3에서 442번 참가자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서호철이 iHQ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iHQ는 7일 “깊이 있는 연기 내공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서호철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가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스펙트럼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해 데뷔 20년 차를 맞은 서호철은 드라마 ‘경성크리처’, ‘소방서 옆 경찰서’, ‘스토브리그’, ‘육룡이 나르샤’, ‘연개소문’, ‘주몽’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 ‘탄생’, ‘경관의 피’, ‘극한직업’ 등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시즌2·3에 게임 참가자 442번으로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감초 역할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다져온 서호철은 iHQ와의 동행을 통해 배우로서 또 한 번의 도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iHQ에는 오광록, 박기웅, 김한종, 동현배, 이루다 등이 소속돼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