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홍현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붉은 말의 해답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뜬금없이 새해 인사하면서 잘 나온 사진 올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체크무늬 원피스에 퍼 아우터를 매치해 레드톤의 룩을 완성했다.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아이돌 못지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40kg대 진입을 실감케 했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다이어트 약물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그는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거다. 불법도 아닌데 왜 아니라고 하겠냐”며 “저희가 둘째 생각이 있다. 나이가 있으니 고민을 오래 했는데, 혹시라도 어떤 영향이 갈까 봐 쉽게 약에 의존하지 못하겠더라”고 약물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