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임영웅 팬클럽 평택 회원들이 새해를 맞아 기부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온기(평택)’가 1월 8일 평택시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웅시대 온기(평택)’ 우부흥 방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임영웅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에 감동을 받아 평택에서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평택시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임영웅 팬클럽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데뷔 이후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영웅시대 온기(평택)’ 역시 지역 밀착형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팬클럽은 작년 임영웅 데뷔 9주년과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같은 복지관에 22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후원이다.

또한 회원들은 매달 평택 노인복지관을 찾아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팬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