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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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정동원의 팬 콘서트 티켓이 오픈 직후 모두 팔렸다.

2026 정동원 팬 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9일 오후 2시 NOL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됐으며,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군입대를 앞둔 정동원을 향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 팬 콘서트는 2월 13일 오후 6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다. 2월 23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정동원이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리다.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정동원은 2월 5일 발매 예정인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의 신곡 무대를 비롯해 팬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다양한 무대와 토크 코너를 선보일 계획이다. 음악과 이야기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겠다는 각오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정동원의 팬 콘서트가 어떤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정동원은 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군입대 전 마지막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