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모엣 샹동 초청으로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해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효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모엣 샹동(Moët & Chandon) 초청으로 참석했다. 모엣 샹동은 골든글로브 공식 샴페인 브랜드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지효를 초대했다.

지효는 드레스 스타일링과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로 현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가 주제가상과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자 축하를 보냈다. ‘K팝 데몬 헌터스’ OST에는 ‘TAKEDOWN (JEONGYEON, JIHYO, CHAEYOUNG)’과 트와이스 미니 14집 수록곡 ‘Strategy’가 함께 실려 화제를 모았다.

트와이스 지효. 사진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지효. 사진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지효는 ‘K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 조이 역 가창을 맡은 레이 아미와 만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 2차 플랜에 돌입했다. 9~10일(현지시간) 밴쿠버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타이베이 등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