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은지가 ‘스위치 마이 홈’ 종영까지 팔색조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이은지는 13일 막을 내린 ENA ‘스위치 마이 홈’에서 청년주택 공사에 참여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공감으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마지막 방송에서 이은지는 청년주택 내벽 석고보드 작업에 돌입해 본격적인 공사 현장을 함께했다.

작업 중 윤두준이 실수하자 이은지는 옆에서 끊임없이 응원을 보냈고, 동료들에게 목수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자연스럽게 물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션이 우상이라는 동료의 말이 나오자 곧바로 션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주는 친화력으로 웃음을 더했다.

일정상 마지막 집 공사를 함께하지 못한 이은지는 윤두준과 영상 통화를 하며 추운 날씨에 작업 중인 멤버들을 챙겼다. 동료와는 영상 통화로 소개팅 상황극에 순식간에 몰입했고, 벽 시공에 나선 윤두준에게 “콘서트장에서 팬들 마음이나 부숴봤지”라고 말해 유쾌한 웃음을 터뜨렸다.

이은지는 ‘스위치 마이 홈’에서 특유의 친화력으로 출연자들을 편안하게 만들고, 사연자들의 이야기와 작업 현장을 보며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공감 요정 면모도 보여줬다.

한편 이은지는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등 활동을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