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SNS 캡처

윤승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윤승아가 직접 쿠키를 만들며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윤승아는 25일 자신의 SNS에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반죽을 빚는 모습부터 완성된 쿠키 앞에서 미소 짓는 장면까지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윤승아는 “두쫀쿠 만들기 적성에 맞아요. 알바 가능”이라며 유쾌한 멘트를 남겼다. 이어 “즐겁고, 맛있고, 혼자 신남”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승아는 장갑을 끼고 반죽을 다듬거나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모양을 잡는 등 능숙한 손놀림을 보였다. 전문 파티시에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환한 표정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쿠키 만들기를 즐기는 모습은 육아 중인 근황과 맞물려 공감을 자아냈다.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윤승아의 여유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4월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2023년 6월 아들 김원 군을 품에 안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