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이퍼라운드(HYPEROUND)

사진제공|하이퍼라운드(HYPEROUND)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중동 최대 규모의 K-POP 축제인 ‘하이퍼라운드 K-Fest(Hyperound K-Fest)’가 4월 18일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Etihad Arena)에서 개최를 확정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2026 하이퍼라운드 K-Fest’에는 글로벌 대세로 자리 잡은 엔하이픈(ENHYPEN)을 비롯해,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 텐(TEN), 글로벌 차트의 주인공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등 K-POP을 대표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여기에 힙합 R&B 아티스트 다빈(Dabin.kr)과 라이징 그룹 아르테미스(ARTMS)까지 합류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주최 측인 하이퍼라운드는 2022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23년 2회 공연까지 성공리에 막을 내린 성과를 이어 이번 3회차 공연을 더욱 확대된 규모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꾸밀 계획이다. 아부다비의 랜드마크인 야스 아일랜드 내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중동을 넘어 전 세계 K-POP 팬들이 집결하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