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SNS 캡처

서유리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연인에게 받은 반지 선물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2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생일 아직 좀 남았는데 눈물 줄줄. 구하기 힘들었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반지를 착용한 서유리의 손이 담겼다. 그는 눈물과 축하 의미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감동을 드러냈다.

특히 서유리가 해당 반지를 약지에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연인과의 깊어진 관계를 짐작하게 했다. 반지를 선물한 주체는 현재 교제 중인 법조계 종사자 남자친구로 알려졌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2024년 3월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7살 연하의 법조계 종사자와 열애 중임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을 둘러싼 허위 사실 및 명예훼손성 게시물에 대해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수사 결과 다수의 피의자가 기소 및 처벌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그는 연인의 지지와 응원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