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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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활한복을 입고 복주머니를 든 채 인생 첫 세배에 도전하며 ‘아기 도령미’를 폭발시킨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6회는 ‘공주님! 아빠가 지켜줄게’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하루는 따뜻한 색감의 생활한복을 입고 등장해 한복 모델 같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는 복주머니를 손에 꼭 쥔 채 활짝 미소를 지어 ‘미소 천사’ 면모를 드러낸다.

이는 아빠 심형탁에게 세배 교육을 받는 장면으로, 하루는 아빠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며 세배하는 법을 보여주자 가만히 바라보다가 옹알이로 인사를 건넨다. 하루는 “으ㅏ으ㅏ으ㅏ아”라며 리듬감 있게 옹알이를 이어갔고, 랄랄은 “이제 곧 말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

이어 하루는 아빠 동작을 천천히 따라 하며 하루표 세배를 완성한다. 두 손을 번쩍 들어 만세 포즈를 취한 뒤 바닥을 짚고 몸을 숙여 ‘꼬물꼬물 세배’를 한다. 김종민은 “잘한다 잘한다”라고 외치며 눈을 떼지 못한다.

생활한복을 입은 하루의 인생 첫 세배 도전은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