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용빈이 “100점이 나오면 내 황금별도 하나 주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며 데스매치 분위기를 달군다.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제6대 ‘골든 스타’ 윤수일이 출연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1대1 데스매치에 돌입해 골든컵을 놓고 맞붙는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를 선곡해 깊고 묵직한 저음으로 무대를 이끈다. 무대를 지켜본 윤수일은 “배호 선배님과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창법으로 깨끗하게 소화했다”며 “노래는 후배들의 능력으로 진화해 가는 것 같다”고 평가한다.

후공자로 나선 남승민은 윤수일의 ‘터미널’로 맞불을 놓는다. 남승민은 지난주 진(眞) 정서주에게 패해 황금별 하나를 잃은 뒤 이번 대결에서 반등을 노린다.

남승민의 무대를 앞두고 김용빈은 “100점이 나오면 내 황금별도 하나 주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남승민은 ‘터미널’을 열창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김용빈도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윤수일은 “가사의 의미를 곱씹어 가면서 끝까지 잘 완주했다”고 호평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