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타이틀곡 ‘Adrenaline(아드레날린)’을 소개했다.

윤호는 5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골든 아워 : 파트 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타이틀곡 ‘Adrenaline(아드레날린)’에 대해 “강렬한 EDM 사운드에 에이티즈의 퍼포먼스가 녹아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민기는 “만장일치로 선택된 타이틀곡이라 더 의미 깊다. 엔진 소리처럼 계속 달리는 느낌이다. 2026년 ‘말의 해’인만큼 ‘같이 달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많은 리스너의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갈 것 같아 기대 된다”고 말했다.

‘아드레날린’ 퍼포먼스와 관련해 홍중은 “산이 안무에 전반적으로 참여해서 완성됐다”고 밝혔다. 산은 “곡명 ‘아드레날린’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려고 혈류가 솟구치는 느낌을 표현했다. 목을 짚거나 피가 흐르는 것을 보여주는 느낌에 집중해서 안무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미국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의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한층 더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입증한 에이티즈. 이들은 그해 6월 발매한 미니 12집 [GOLDEN HOUR : Part.3(골든 아워 : 파트 3)]에 이어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새 시리즈로 돌아왔다. 네 번째 시리즈를 통해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타이틀곡 ‘Adrenaline(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퍼포먼스 최강자’ 에이티즈가 보여줄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뿐 아니라 농익은 섹시미가 돋보이는 ‘Ghost(고스트)’, 힙합 장르의 ‘NASA(나사)’, 서정적인 ‘On The Road(온 더 로드)’, 팬송 ‘Choose(츄즈)’ 등 5곡이 수록됐다. 6일 오후 2시 발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