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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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다인이 두 돌을 맞은 딸의 생일을 기념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5일 자신의 SNS에 “사랑해 우리 아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선과 케이크로 꾸며진 생일 파티 현장과 함께 딸의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딸의 존재는 전했지만 일상적인 모습이 비교적 또렷하게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속 아이는 선글라스와 소품 등으로 얼굴 일부를 가렸지만 이전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생일을 즐기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에 이승기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다인 SNS 캡처

이다인 SNS 캡처

이다인은 그간 딸의 얼굴 노출에 각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해 왔다. 이번 게시물 역시 조심스러운 선을 지키면서도 두 돌이라는 의미 있는 시점을 계기로 일상의 한 장면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2023년 결혼해 2024년 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이승기는 장인의 주가 조작 혐의 논란이 불거지자 공개적으로 처가와의 관계 단절을 선언한 바 있다. 그 이후 가족에 대한 언급과 노출을 최대한 자제해 왔던 만큼, 이번 게시물은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