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확 달라진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4일 신동은 자신의 SNS에 “바다 봤고 많이 걸었고 잘 먹었음. 유튜버로 다녀옴”이라고 쓰고, 미국 오렌지카운티와 얼바인 등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탁 트인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달라진 체형이다. 후드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 차림에도 갸름해진 턱선과 정리된 실루엣이 확연했고, 또렷해진 이목구비까지 드러나며 ‘아이돌 비주얼’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2024년 11월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신동은 “이제 몸무게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106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지금은 정확히 97.8kg”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이후 체중 관리를 이어왔던 만큼 이번 근황에서도 변화가 더 또렷하게 잡혔다.

신동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5개월간 37kg을 뺐는데 다시 찌는 데는 3개월밖에 안 걸렸다”고 말했고, “위고비도 맞아봤지만 효과가 없었다”고도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