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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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조혜련이 ‘말자쇼’에 출연해 공개 구혼 해프닝부터 후배 화사에게 자극받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9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에서는 ‘말자 할매’ 김영희가 명절을 앞두고 관객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하는 가운데 조혜련이 게스트로 나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조혜련은 이날 최근 개막한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홍보하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히며, 앞서 박서진이 실패했던 ‘눈 안 깜빡이고 홍보하기’ 미션에 도전한다. 반드시 홍보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조혜련에게 김영희는 예상치 못한 조건을 내걸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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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혜련은 방송 도중 뜻밖의 공개 구혼을 받아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2014년 재혼해 가정을 꾸린 그는 “저는 벌써 두 번을 해가지고요”라며 난감한 웃음을 지었고,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된다.

이날 조혜련은 가수 화사를 보고 자극받았던 경험도 털어놓는다. ‘자신감’의 아이콘으로 불려온 조혜련은 22년 후배 화사를 언급하며, 그를 통해 새롭게 느낀 점과 스스로 변화하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끈다.

조혜련이 밝힌 화사와의 에피소드와 홍보 미션의 결과, 공개 구혼의 전말은 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