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데이식스(DAY6) 영케이(Young K)가 재수 끝에 장내기능 합격 소식을 전했다.

9일 영케이의 유튜브 채널 ‘공케이’와 관련 SNS에는 ‘영케이 이번엔 진짜 합격’ 제목의 쇼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매거진 콘텐츠 형식으로 영케이의 장내 기능시험 현장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영상 속 영케이는 “100점 나오잖아. 이렇게 익숙한데”라며 “100점 받고 기능 시험 합격했다. (저번에) 그렇게 못할 건 아니었는데 긴장해가지고…. 이제 도로주행 남았다. 어떻게 잘 해보겠다.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이식스 멤버들 가운데 유일한 무면허인 영케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운전면허 도전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강영현: THE FIRST GEAR’를 공개하고 있다. 필기시험에 합격한 그는 지난 5일 공개된 2화에서 기능 시험에 도전했다.

결과는 점수 미달로 인한 불합격. 영케이는 평소 연습했던 시험장이 아닌 장소여서 지도가 익숙지 않았다고 변명을 펼쳤다. 그는 “서러워서라도 홈그라운드로 갈 것”이라며 “거기는 촬영이 안 되는데 가서 따고 온다”고 호언장담했다. 이후 익숙한 시험장에서 100점 만점으로 재도전에 성공했다. 이제 남은 관문은 도로주행 시험으로, 이를 통과하면 무면허를 탈출하게 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