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공식 SNS 캡처

‘나 혼자 산다’ 공식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현무가 ‘주사이모’ 저격 의혹 속에서도 의연한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새 무지개 회원 김시현 셰프와 기존 멤버들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현무는 기안84, 코드 쿤스트, 구성환, 도운 등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아기맹수’라는 별명을 얻은 김시현 셰프 역시 특유의 호랑이 포즈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전현무는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의 SNS 게시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이름이 거론됐다. A씨는 음식 ‘전’과 ‘무’ 사진, ‘나 혼자 산다’ 포스터 등을 게재하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고,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전현무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이 재점화됐다.

A씨 SNS 캡처

A씨 SNS 캡처

앞서 A씨는 경찰 조사 후 “이제 너희들 차례,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저격 대상이 전현무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전현무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전현무는 2016년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차량에서 링거를 맞는 장면이 재조명되며 불법 시술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해명했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은 전현무가 본업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3일 방송에서는 김시현 셰프의 자취 7년 차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