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유재석이 야심 차게 준비한 ‘선택 관광’ 옵션은 무엇일까.

14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놀면 뭐하니?’는 강원도에서 긴급 번개 모임을 갖는 ‘쉼표, 클럽’ 회원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와 신입 회원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쉼표, 클럽’ 회장 유재석은 기본 5만 원 회비에 추가 5만 원을 더 내야 하는 선택 관광 옵션이 포함된 일정표를 배부한다. 회비 걷는 것에 유독 민감한 회원들은 술렁이고, 유재석은 ‘겨울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은 사람만 5만 원을 더 내면 된다고 설명한다.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선택 관광 옵션 장소를 향해 출발하고, 회원들은 5만 원에 할 수 있는 겨울 액티비티가 무엇일지 추리에 들어간다.

목적지를 향해 가던 중 겨울 액티비티의 정체를 직감한 몇몇 회원들은 불안감이 엄습해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라며 당황한다. 이에 유재석은 “귀한 경험하게 해드리는 거다”라며 호언장담한다.

얼렁뚱땅 회원들을 인솔하며 입장한 유재석은 준비한 겨울 액티비티에 대한 지식을 뽐내며 브리핑을 시작한다. 이에 몇몇 회원들은 센 척을 하고, 추억에 잠겨 과연 유재석이 준비한 선택 관광 옵션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방송은 14일 토요일 평소보다 5분 앞당긴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