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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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보검 매직컬’이 사상 초유의 영업 중단 위기에 놓인다.

20일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 4회에서는 영업 3일 차를 맞은 이발소에 오픈 이후 최대 인파가 몰리며 아수라장이 펼쳐진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을 비롯해 알바생으로 합류한 박해준, 최대훈까지 총출동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업무량에 현장은 순식간에 전쟁터로 돌변한다.

이날 곽동연은 이발소에 관심을 보내준 마을 주민들을 위해 붕어빵과 어묵을 대접하는 이벤트를 기획한다. 이장의 도움을 받아 마을 방송으로 직접 홍보에 나서고, 그 한 마디에 주민들이 몰려들며 이발소 안팎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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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제 막 ‘붕어빵 기술’을 전수받은 박해준은 폭주하는 주문에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손님들 속에서 우왕좌왕하는 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박보검의 헤어 스타일링과 이상이의 네일 케어를 기다리는 손님들까지 줄을 서며 본업마저 마비 직전에 놓인다.

‘일당백 알바생’ 최대훈은 생애 첫 샴푸 서비스에도 능숙한 손놀림과 특유의 입담으로 구원투수 역할을 자처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업무 강도에 결국 박해준은 “집에 가겠다”며 중도 탈주를 선언(?)한다. 과연 삼 형제와 알바생들은 사상 초유의 영업 중단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다정함 끝판왕 이발소 삼 형제의 비밀 작전도 공개된다. 오직 ‘한 여자’를 위한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 것. 특히 곽동연은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정성까지 더했다고 전해져 감동을 예고한다. 이벤트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들이 준비한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보검 매직컬’은 20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