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신예 배우 남규희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MUMW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남규희는 지난 2020년 데뷔 이후 OTT 및 방송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아 왔다. 최근 출연작에서는 섬세한 감정선 표현과 강한 존재감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남규희는 “MUMW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작품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더 많은 분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속 계약 체결 소감을 전했다.

MUMW는 K-POP을 기반으로 음악 제작, 영상 콘텐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통합 전개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2026년을 맞아 글로벌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에 대해 MUMW는 “전방위적인 제작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남규희의 연기 활동은 물론 국내외 프로젝트 참여 및 브랜드 협업 등 다각적인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규희는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배우”라며 “당사의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