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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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남보라가 38세 고위험 산모로 기형아 검사를 받은 뒤 안도했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임신 중인 남보라가 어머니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올해 38세인 남보라는 “고위험 산모에 해당된다”며 긴장한 표정을 보였다. 태아 ‘콩알이’의 염색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니프티 검사와 목덜미 투명대 검사를 진행했다.

의료진은 “큰 문제 없다”고 진단했다. 다운증후군과 심장 기형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 역시 정상 소견을 받았다. 결과를 들은 남보라는 안도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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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사이 8.55cm까지 자란 콩알이의 모습을 확인한 그는 심장 소리를 들으며 “매번 듣는데도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남보라는 “콩알이가 누구 닮은 것 같냐”고 묻자 어머니는 “그냥 예뻐야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별은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보라는 지난해 결혼 후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