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변요한이 소녀시대 티파니와 공개 열애 중인 상황에서 “사랑은 선택”이라고 정의했다.

2월20일 공개된 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독점] 변요한에게 물었다, 사랑이란? 백은하의 주고받고 변요한’ 편이 올라왔다. 변요한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언급하며 “사랑이 무엇인지는 매년 바뀌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백은하 소장이 “요즘 시기가 또 시기이니만큼”이라고 에둘러 꺼내자, 변요한은 “여기는 유튜브 방송을 하러 오는 곳이 아니라 고해성사하러 오는 곳 같다”고 웃었다.

변요한은 사랑을 두고 “매년 바뀐다. 늘 변하는데 지금 생각으로는 선택인 것 같다. 사랑은 선택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티파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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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음 선택을 위해 더 나은 것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게 아닌가 싶다. 하루하루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사랑”이라며 “그 정의는 또 달라질 수 있다. 모든 감정의 정의는 시기마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변요한은 ‘파반느’ 제작보고회에서도 사랑을 언급했다. 그는 당시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이 영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 분들을 만나고 싶다”며 “응원해주신 것만큼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