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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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비와 김무열이 ‘진짜 미친’ 여행을 예고했다.

ENA 새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사전 모임 영상을 공개했다.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은 촬영 비하인드와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을 찾아 전 세계 ‘크레이지’한 도전에 나서는 여행 예능이다. 극한의 액티비티와 날것 그대로의 반응을 담아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는 리얼함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꾸며진 모습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나오는 반응들”이라며 “촬영이 거듭될수록 지쳐가면서도 서로 장난치고 웃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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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은 숙소에서 벌어진 승부욕 폭발을 떠올렸다. 그는 “사소한 게임 한 판에 난장판이 됐다. 우린 승부욕에 미쳐버렸다”고 웃으며 “평소 해보지 못한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설렜다”고 전했다.

빠니보틀은 “비와 김무열의 만담 쇼가 또 하나의 킬링 포인트”라며 형들의 티키타카를 추천했다. 이승훈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버텨내는 과정이 관전 포인트”라며 생존기를 예고했다.

극한 도전과 승부욕, 형들의 케미가 어우러질 ‘크레이지 투어’는 28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