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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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국이 캘빈클라인 2026 봄 데님 캠페인으로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4일 공개된 캘빈 클라인 2026 봄 데님 캠페인은 방탄소년단 멤버이자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정국과 함께했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애티튜드’를 테마로 정국의 스타일과 에너지를 통해 데님을 개인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풀어냈다.

연출과 촬영은 포토그래퍼 겸 영상감독 머트 알라스가 맡았다. 음악과 움직임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영상에서 정국은 익숙한 비트의 사운드트랙에 맞춰 시그니처 퍼포먼스를 펼치며 화면을 압도한다. 배우 로지 페레즈가 카메오로 등장해 뉴욕 감성과 함께 캠페인의 스토리텔링을 더했다.
사진제공 | 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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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중심은 캘빈 클라인 진이다. 90년대 감성을 담은 스트레이트 핏, 여유로운 배기 진, 새롭게 재해석된 트러커 재킷이 다양한 워시와 실루엣으로 등장한다. 로고 티셔츠와 오버사이즈 봄버 재킷을 매치해 데님을 일상 아이템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 끌어올렸다.

정국은 “캘빈클라인 진을 사랑하는 이유는 일상 속에서 가장 편안하게 녹아들기 때문”이라며 “90년대 무드를 담으면서도 현재의 감각이 더해진 룩이었다. 음악과 춤, 패션을 도시의 에너지와 연결하는 작업이 특별했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