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연기자 노윤서가 뮤즈로 활동 중인 데님 캐주얼 브랜드의 2026년 봄 시즌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Awakened Light’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고요한 순간 위로 서서히 번지는 빛의 온기를 담아내며 차분하고 세련된 봄 무드를 표현했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빛과 부드러운 색감 속에서 노윤서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봄 시즌 스타일링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노윤서는 브랜드 헤리티지인 데님을 중심으로 레더 자켓, 코튼 블루종, 윈드브레이커 등 다양한 간절기 아우터와 스웻류를 함께 구성해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봄 스타일을 제안한다. 간결한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캐주얼 무드를 완성했다.

노윤서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을 선보인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