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김광규가 김숙과 핑크빛 케미스트리를 형성한다.

김광규는 10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등장한다.

결혼 생활에 대한 진한 부러움을 드러내던 김광규는 녹화 당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환장의 케미를 자랑했던 절친 이서진을 향해 회심의 물귀신 작전을 펼쳤다. 특히 그는 “내가 이서진보다 무조건 먼저 장가간다”며 호언장담했다. 과연 그 호기로운 자신감의 비하인드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과거 ‘동상이몽2’ 출연 당시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전 썸녀’ 김숙과의 재회도 관전 포인트.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며 현실 남매 면모를 보이다가도, 8살 연하 김숙의 기습적인 “나랑 여행 갈까?” 직진 플러팅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론리남’ 김광규의 연애 세포 살리기 프로젝트는 10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