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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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주종혁이 ‘라디오스타’에서 카페, 바텐더, 골프장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과 뉴질랜드에서 ‘불쇼’를 했던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하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진다.

주종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권모술수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긴 뒤 달라진 인지도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이후 자신에게 쏟아진 다양한 DM 메시지와 예상치 못한 반응을 소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첫 대본리딩 당시의 긴장감도 떠올렸다. 주종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첫 대본리딩에서 식은땀까지 흘렸던 순간을 설명하며 당시의 떨렸던 분위기를 전했다.

최근 연극 무대에 도전한 근황도 밝혔다.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연극에서 ‘건달’ 역할을 맡아 새로운 연기 경험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인 금새록과의 호흡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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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4단이라는 반전 이력도 공개했다. 인천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태권도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 그는 스튜디오에서 발차기 시범까지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주종혁은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도 털어놨다. 카페와 바텐더, 골프장 등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하며 뉴질랜드 유학 시절 ‘불쇼’를 하게 됐던 특별한 경험까지 공개해 현장을 웃음으로 뒤집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