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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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태리가 사과밭에서 아이들과 뛰어다니며 한층 가까워졌다.

22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김태리와 연극반 아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쌓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리는 학생들과 함께 한 아이의 사과 농장을 찾아 사과 따기 대결에 나섰다. ‘태리쌤’과 ‘감자쌤’ 두 팀으로 나뉜 이들은 사과밭을 누비며 경쟁을 펼쳤고, 자연스럽게 웃음과 에너지가 넘치는 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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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로 돌아온 김태리는 아이들이 준비한 연극 장면을 점검했다. 아이들은 대본 없이도 ‘불의 마녀’ 장면을 완성도 높게 구현했고, 김태리는 놀라움과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급식 준비 미션도 진행됐다. 안성재 셰프가 방문한 가운데 김태리는 재료 손질부터 파스타 면 삶기까지 맡으며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완성했다.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다음 회에서는 용흥초등학교 가을 운동회가 예고됐다. 김태리가 아이들과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방과후 태리쌤’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