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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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예림이 지갑을 잃어버렸다가 극적으로 되찾은 사연을 전했다.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예림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 종일 지갑을 잃어버려 멘붕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갑 안에 커플 반지가 들어 있었다”며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특히 외출을 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지갑의 행방을 찾지 못해 더 큰 혼란을 겪었다고.

이예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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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갑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됐다. 차량 뒤쪽 바닥, 그림자 아래 떨어져 있던 것. 이예림은 “이틀 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며 안도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정말 감사하다. 착하게 살겠다”고 덧붙이며 눈물 이모티콘으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예림은 2016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